인구 10만 명 중 16명이 발생하는 소아암,

매일 5명의 아이들이 소아암을 진단받습니다 😷

빠른 시기에 적절한 치료를 받으면 80%가 생존할 수 있습니다.

1년 이상 장기 결석 학생의 68%는 소아암 아이들입니다.

소아암 아이들 대부분은 질병 치료로 인해 배움을 중단합니다.

소아암 경험자의 60~70%가 치료 부작용, 합병증, 2차 재발, 후유 장애의 위험에 직면합니다.

이중, 10~25%는 치명적인 후유증을 경험합니다.

소아암 아이들과 가족, 그 곁을 책임지는 의료종사자들까지

매 순간 예측할 수 없는 다른 싸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에게 가족, 친구와 함께하는 일상은 자연스러운 일이지만,

소아암 아이들과 그들의 곁을 지키고 보살피는 부모님들의 일상은

병원🏣과 집🏠을 오가며

독한 항암치료와 수술을 견뎌야 하는 시간으로 채워집니다.

한창 세상을 알아가고 일상의 즐거움과 행복을 느껴야 할 시기에

소아암 아이들은 아픔과 고통을 견뎌내고 이겨내는 법을 먼저 배웁니다.

소아암 아이들과 가족들의 일상이 평온하길 간절히 바랍니다.

후원자님이 전해주신 소중한 마음들이 모여

2025년 한 해도 소아암 아이들에게 희망의 불빛이

계속해서 비추어지길 기원합니다🍀

지금 이 순간도 소아암을 이겨내기 위해 힘든 치료를 받고 있는 아이들이

병원비 걱정 없이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함께 마음을 모아주세요🙏

여러분이 모아주신 마음이 모여 소중한 생명을 살릴 수 있습니다.

정기후원으로 후원자님의 따뜻한 마음을

소아암 아이들이 희망을 잃지 않고

매일매일의 소중한 일상을

가족과 채울 수 있도록 나눠주세요💚

정기후원을 신청해 주신 후원자님께 감사의 마음을 담아 키링🐶을 발송해드립니다.

가족, 친구들과 나눔의 기쁨을 함께 간직해 보는 건 어떨까요?

모아주신 후원금은 소아암 아이들의 생명을 지킬 수 있는 치료비 지원으로 사용될 예정입니다.

소아암 어린이를 위한 생명 살리기, 함께해 주세요!

후 원 하 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