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훈이는 허리 통증으로 골육종암을 진단받고 종양 절제수술과 항암치료를 받았으나, 

암이 폐로 전이되어 치료가 길어졌습니다. 

치료비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던 중 협회의 지원을 받아 큰 도움을 받았습니다. 

덕분에 가족과 함께 시간을 보내며 치료에 전념할 수 있었습니다.

소아암 치료에는 고액의 치료비가 들고, 

부모 중 한 명은 간병을 위해 경제 활동을 중단해야 합니다. 

이로 인해 가계 소득이 급감하고 경제적 어려움이발생합니다.

조혈모세포이식은 고액의 치료비가 들며, 

이식 후 합병증 예방을 위한 비급여 약제로 수천만 원의 추가 비용이 발생합니다.

1인당 월 2만원씩 200명의 후원이 이루어진다면, 

이 어려움을 극복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여러분의 따뜻한 관심과 지원이 절실합니다.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는 경제적 어려움으로 치료를 포기하지 않도록 

치료비 지원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소아암 어린이들이 희망을 꿈꿀 수 있도록 함께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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