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30년간 꾸준한 헌혈로 생명 나눔을 실천하고 있는,
부경양돈농협에서 근무 중인 '윤용대'님의 헌혈증 기부 이야기를 전해드립니다!

부경양돈농협에서 근무하고 노동조합 위원장으로 활동하고 있는
'윤용대' 후원자님은 고등학교 시절 청소년 적십자(RCY) 동아리를 통해 헌혈을 처음 접했다고 합니다.
헌혈이라는 작은 봉사활동이 어려운 사람들에게 큰 힘이 된다는 걸 알고
지속적인 헌혈을 통해 생명나눔 봉사를 실천하고 있습니다.
금전적인 기부도 좋지만
방송을 통해 백혈병 소아암으로 힘든 아이들을 보고,
소아암 아이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는 마음으로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에 헌혈증 100장을 기부를 해주셨습니다!
“헌혈 가능 나이가 만 69세인데, 건강이 허락하는 한 헌혈을 통해 사람들을 돕고 싶다.”는
앞으로의 계획과 바람도 전해주신 윤용대 후원자님, 소중한 마음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부경양돈농협 홈페이지 바로가기
오늘은 30년간 꾸준한 헌혈로 생명 나눔을 실천하고 있는,
부경양돈농협에서 근무 중인 '윤용대'님의 헌혈증 기부 이야기를 전해드립니다!
부경양돈농협에서 근무하고 노동조합 위원장으로 활동하고 있는
'윤용대' 후원자님은 고등학교 시절 청소년 적십자(RCY) 동아리를 통해 헌혈을 처음 접했다고 합니다.
헌혈이라는 작은 봉사활동이 어려운 사람들에게 큰 힘이 된다는 걸 알고
지속적인 헌혈을 통해 생명나눔 봉사를 실천하고 있습니다.
금전적인 기부도 좋지만
방송을 통해 백혈병 소아암으로 힘든 아이들을 보고,
소아암 아이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는 마음으로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에 헌혈증 100장을 기부를 해주셨습니다!
“헌혈 가능 나이가 만 69세인데, 건강이 허락하는 한 헌혈을 통해 사람들을 돕고 싶다.”는
앞으로의 계획과 바람도 전해주신 윤용대 후원자님, 소중한 마음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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