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아암 경험자,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의

캔틴(Cancer Teenager) 청소년들의 이야기를 담은

 자작곡 '당연한 하루' 음원발매를 위한 텀블벅 펀딩이 오픈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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캔틴(Cancer Teenager) 청소년들은

모두 한참 꿈꿀 나이 18세 이전에 소아암을 만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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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명과 발병시기 그리고 현재의 건강과 치료 상태는 모두 다르지만

'소아암'이라는 공통의 경험을 함께 나누며

'혼자'가 아닌 '우리'가 되었습니다 🤍

함께 모인 우리,

"어떤 노래를 함께 부를 수 있을까?"를 고민하며 노래를 배우고,

행사와 버스킹 등 작은 경험들이 차곡차곡 쌓이면서

'우리의 이야기'가 담긴 노래로 더 많은 사람들에게 들려주고 싶은 꿈이 심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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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아암' 이라는 공통의 경험, 투병과정과 각자의 꿈 이야기를 나누면서 노랫말을 완성했고

함께 마음을 모아주신 선생님과 함께 멜로디와 제목을 붙여 탄생한  자작곡 '당연한 하루' 

현재 '당연한 하루'는 녹음과 디자인 1차 작업이 완료된 상태이며,

프로젝트 성공 시 마스터링 작업 후 음원발매 및 리워드 디자인 작업이 최종 진행된다고 합니다!

(💡 펀딩 기간 : 25.02.07. ~ 25.02.16.)

'당연한 하루'를 위해 쉼없이 달려온 캔틴 청소년 서바이버들의 노래가

지금 어두운 터널을 지나고 있는 많은 분들에게 위로의 편지로 닿을 수 있도록,

심겨진 꿈이 싹을 틔우고 자라나 계속해서 희망의 노래를 부를 수 있도록 텀블벅을 통해 응원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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