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월 27일, 연세대학교 동문회관에서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 2025년 정기이사회와 정기총회가 개최되었습니다.
정기이사회에서는
2024년 사업 및 결산 보고가 이루어졌으며,
2025년 사업 계획과 예산안을 심의·승인하는 중요한 논의가 진행되었습니다.
또한, 협회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임원 선출과 대의원 선출이 이루어졌습니다.
이어진 정기총회에서는 1부 식전 행사로
조O민 어린이의 ‘Let it go’ 무대와
소아청소년암 통합지원센터의 캔틴(CANcer TEENager) 청소년들의 자작곡 ‘당연한 하루’ 축하공연이 먼저 진행되었습니다.
축하공연 후에 올해도 어김없이 새출발 장학금 전달식이 이어졌습니다.
새출발 축하 장학금은 힘든 치료 과정을 이겨내고 대학(원)에 (편)입학하는,
새로운 성장을 준비하는 소아암 경험자들을 응원하고 지지하기 위한 장학금으로,
올해는 36명에게 6,3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습니다.
김O은 서바이버가 대표로 발표문을 낭독하고, 이중명 회장이 축하 증서를 전달하였습니다.
부산고신대병원 김순아 부모회장과 국립암센터 문마리 부모회장 감사패 전달로 1부 식전 행사가 마무리 되었고,
회원 점명을 시작으로 2부 총회가 진행되었습니다.
전년도 감사 보고와 사업 및 결산 승인,
2025년 사업 계획 및 예산안을 확정하는 절차를 거쳤습니다.
특히, 이중명 회장이 재선임이 되어 협회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한 기반을 다졌습니다.
이번 정기이사회와 정기총회에서는
협회의 운영과 미래 계획에 대한 심도 깊은 논의가 이루어졌으며,
향후 활동 방향을 결정하는 뜻 깊은 시간이 되었습니다.
지난 2월 27일, 연세대학교 동문회관에서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 2025년 정기이사회와 정기총회가 개최되었습니다.
정기이사회에서는
2024년 사업 및 결산 보고가 이루어졌으며,
2025년 사업 계획과 예산안을 심의·승인하는 중요한 논의가 진행되었습니다.
또한, 협회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임원 선출과 대의원 선출이 이루어졌습니다.
이어진 정기총회에서는 1부 식전 행사로
조O민 어린이의 ‘Let it go’ 무대와
소아청소년암 통합지원센터의 캔틴(CANcer TEENager) 청소년들의 자작곡 ‘당연한 하루’ 축하공연이 먼저 진행되었습니다.
축하공연 후에 올해도 어김없이 새출발 장학금 전달식이 이어졌습니다.
새출발 축하 장학금은 힘든 치료 과정을 이겨내고 대학(원)에 (편)입학하는,
새로운 성장을 준비하는 소아암 경험자들을 응원하고 지지하기 위한 장학금으로,
올해는 36명에게 6,3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습니다.
김O은 서바이버가 대표로 발표문을 낭독하고, 이중명 회장이 축하 증서를 전달하였습니다.
부산고신대병원 김순아 부모회장과 국립암센터 문마리 부모회장 감사패 전달로 1부 식전 행사가 마무리 되었고,
회원 점명을 시작으로 2부 총회가 진행되었습니다.
전년도 감사 보고와 사업 및 결산 승인,
2025년 사업 계획 및 예산안을 확정하는 절차를 거쳤습니다.
특히, 이중명 회장이 재선임이 되어 협회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한 기반을 다졌습니다.
이번 정기이사회와 정기총회에서는
협회의 운영과 미래 계획에 대한 심도 깊은 논의가 이루어졌으며,
향후 활동 방향을 결정하는 뜻 깊은 시간이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