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추적 추적, 여름 비가 내리던
6월 22일 토요일.☔
청년들의 핫플레이스, 성수에서
캔서캔 프로젝트 멤버들이 모였습니다!😎
비오는 아침, 차분한 무드로 시작했다가
역대급 신나는 분위기로 끝마쳤던
그날의 이야기를 여러분께 전합니다!💌
오롯이 나에게 집중하는 시간,
"인사이드미 : 감정 마주하기"
캔서캔 프로젝트 6월 활동은
뚝섬미술관에서 열리는 전시,
"인사이드미 시즌2"와 함께
시작되었습니다.🖼

"인사이드미" 전시는 나의 내면 속으로
들어가 다양한 감정을 발견할 수 있는
자아발견형 체험 전시로, 시즌2에서는
'지금까지의 나', '지금의 나', '내일의 나'를
주제로 하여 나의 감정을 면밀히 분석하고
스스로 마주할 수 있는 내적 힘을 기르는
이야기로 진행되었는데요!✨
나의 내면과 감정을 들여다보며
집중이 필요한 전시인만큼,
4명씩 그룹을 나눠 순차적으로
입장하여 관람하였습니다.


캔서캔 멤버들은
억압된 감정에서부터 마른 감정,
파동하는 감정을 지나 몰아치는 감정까지
조형물과 벽면의 글귀들을 찬찬히 살펴보며
나의 감정에 귀 기울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저의 내면을 더 돌아보고 작품들과 글귀를 통해 마음의 안정과 평안함을 느낄 수 있었어요."
"전시의 마지막 부분에서 '좋은 감정도 나쁜 감정도 다 나 자신' 이라는 말이 인상 깊었습니다."
"전시를 통해 제 마음이 위로받는 느낌이 들었어요."
- 캔서캔 참여자 후기 中 -
그리고, 빠질 수 없는 포토 타임!
캔서캔 멤버들은 서로 인생샷을 찍어주면서
전시를 관람하며 느꼈던 감정들을
사진과 함께 남겨보았답니다!📸

도란도란 그룹 토크💬
"마음의 대화"
전시 관람을 마치고, 캔서캔 멤버들은
아늑한 식당으로 자리를 옮겨서
점심 식사를 나누었습니다.🍽

모처럼 여자 멤버들끼리, 남자 멤버들끼리
삼삼오오 둘러 앉아 다양한 이야기가
오고 갔는데요!
식사가 어느정도 마무리될 무렵,
전시를 관람하며 인상깊었던 부분을
캔서캔 단톡방에 서로 공유하면서
오늘의 감정들을 다시 떠올려보았습니다.
그동안 내가 억누르고 있었던 감정은
무엇이었는지, 또 오늘 전시를 통해
어떤 것을 느꼈는지 서로 나누며
"나"를 향한 격려와 다짐, 그리고
"서로"를 향한 애정어린 응원과 메시지를
아낌없이 나눠주었답니다!🥰💕
🌟(급)번.개.활.동🌟
캔서캔 멤버들의 도파민 폭발!
"볼링 연습 대잔치🎳"
6월 활동은 여기서 끝이 아니었습니다!!
다가오는 7월 13일, 캔서캔 멤버들은
경인지회의 청년 소아암 경험자 자조모임
'너나들이'와 볼링대회를 가질 예정인데요!
함께 모여서 연습할 일정을 논의하던 중,
"오늘 볼링 연습 하시죠!"라는 멤버의 제안에
모두 즉석에서 볼링 연습을 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성수역에 있는 볼링센터로 달려간 멤버들!
어릴적부터 볼링을 즐겨 쳤다는 멤버부터
이 날 볼링을 처음 접해 본 멤버까지
다양하고 멋진 실력을 선보였는데요!!😎
목청껏 서로를 응원하며
격려하고 북돋아주던 멤버들의 모습을 보니
서로가 참 많이 가까워졌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답니다.🤗
"전시를 통해 많은 것을 느꼈어요. 일상에 감사할 줄 아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소아암 경험자들이 모여서 함께 교류하고 서로에 대해 알아가는 것이 소중하고 뜻깊은 시간인 것 같아요!"
"여기(캔서캔)에 더 자주 와서 행복해져야겠습니다!"
- 캔서캔 참여자 후기 中 -
나의 감정을 마주하고,
서로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며
신나는 볼링으로 하나가 된
캔서캔 프로젝트 6월 활동!
캔서캔 프로젝트의 다양한 도전은
앞으로도 계속됩니다💙
매월 네 번째 토요일을 기대해 주세요!😉✨
🔍 더 많은 6월 활동 사진 보러가기
캔서캔 프로젝트는
"Cancer Survivor Can Project"의 줄임말로,
"소아암 서바이버(경험자)는 무엇이든 할 수 있다"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캔서캔 프로젝트 2024는
소아암 청년들의 힐링과 성장, 나아가 소아암을 치료 중인 환아와 가족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전하기 위하여
정기모임, 월간모임, 국제교류, 인식개선활동 등 매월 다양한 주제의 다채로운 활동들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 캔서캔 참여 신청하기
추적 추적, 여름 비가 내리던
6월 22일 토요일.☔
청년들의 핫플레이스, 성수에서
캔서캔 프로젝트 멤버들이 모였습니다!😎
비오는 아침, 차분한 무드로 시작했다가
역대급 신나는 분위기로 끝마쳤던
그날의 이야기를 여러분께 전합니다!💌
오롯이 나에게 집중하는 시간,
"인사이드미 : 감정 마주하기"
캔서캔 프로젝트 6월 활동은
뚝섬미술관에서 열리는 전시,
"인사이드미 시즌2"와 함께
시작되었습니다.🖼
"인사이드미" 전시는 나의 내면 속으로
들어가 다양한 감정을 발견할 수 있는
자아발견형 체험 전시로, 시즌2에서는
'지금까지의 나', '지금의 나', '내일의 나'를
주제로 하여 나의 감정을 면밀히 분석하고
스스로 마주할 수 있는 내적 힘을 기르는
이야기로 진행되었는데요!✨
나의 내면과 감정을 들여다보며
집중이 필요한 전시인만큼,
4명씩 그룹을 나눠 순차적으로
입장하여 관람하였습니다.
캔서캔 멤버들은
억압된 감정에서부터 마른 감정,
파동하는 감정을 지나 몰아치는 감정까지
조형물과 벽면의 글귀들을 찬찬히 살펴보며
나의 감정에 귀 기울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 캔서캔 참여자 후기 中 -
그리고, 빠질 수 없는 포토 타임!
캔서캔 멤버들은 서로 인생샷을 찍어주면서
전시를 관람하며 느꼈던 감정들을
사진과 함께 남겨보았답니다!📸

도란도란 그룹 토크💬
"마음의 대화"
전시 관람을 마치고, 캔서캔 멤버들은
아늑한 식당으로 자리를 옮겨서
점심 식사를 나누었습니다.🍽
모처럼 여자 멤버들끼리, 남자 멤버들끼리
삼삼오오 둘러 앉아 다양한 이야기가
오고 갔는데요!
식사가 어느정도 마무리될 무렵,
전시를 관람하며 인상깊었던 부분을
캔서캔 단톡방에 서로 공유하면서
오늘의 감정들을 다시 떠올려보았습니다.
그동안 내가 억누르고 있었던 감정은
무엇이었는지, 또 오늘 전시를 통해
어떤 것을 느꼈는지 서로 나누며
"나"를 향한 격려와 다짐, 그리고
"서로"를 향한 애정어린 응원과 메시지를
아낌없이 나눠주었답니다!🥰💕
🌟(급)번.개.활.동🌟
캔서캔 멤버들의 도파민 폭발!
"볼링 연습 대잔치🎳"
6월 활동은 여기서 끝이 아니었습니다!!
다가오는 7월 13일, 캔서캔 멤버들은
경인지회의 청년 소아암 경험자 자조모임
'너나들이'와 볼링대회를 가질 예정인데요!
함께 모여서 연습할 일정을 논의하던 중,
"오늘 볼링 연습 하시죠!"라는 멤버의 제안에
모두 즉석에서 볼링 연습을 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성수역에 있는 볼링센터로 달려간 멤버들!
어릴적부터 볼링을 즐겨 쳤다는 멤버부터
이 날 볼링을 처음 접해 본 멤버까지
다양하고 멋진 실력을 선보였는데요!!😎
목청껏 서로를 응원하며
격려하고 북돋아주던 멤버들의 모습을 보니
서로가 참 많이 가까워졌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답니다.🤗
- 캔서캔 참여자 후기 中 -
나의 감정을 마주하고,
서로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며
신나는 볼링으로 하나가 된
캔서캔 프로젝트 6월 활동!
캔서캔 프로젝트의 다양한 도전은
앞으로도 계속됩니다💙
매월 네 번째 토요일을 기대해 주세요!😉✨
🔍 더 많은 6월 활동 사진 보러가기
캔서캔 프로젝트는
"Cancer Survivor Can Project"의 줄임말로,
"소아암 서바이버(경험자)는 무엇이든 할 수 있다"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캔서캔 프로젝트 2024는
소아암 청년들의 힐링과 성장, 나아가 소아암을 치료 중인 환아와 가족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전하기 위하여
정기모임, 월간모임, 국제교류, 인식개선활동 등 매월 다양한 주제의 다채로운 활동들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 캔서캔 참여 신청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