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원story]서울경찰청 '사랑의 꿀벌' 헌혈 동아리 & 서울 성북라이온스클럽 전달식

지난 12월 6일,

서울경찰청 ‘사랑의 꿀벌’ 헌혈 동아리와 성북라이온스클럽이 함께

협회를 방문해주셨습니다!

‘사랑의 꿀벌’ 헌혈 동아리는

코로나19로 인해 급감한 헌혈량 문제를 해결하고

백혈병·소아암 환아들에게 도움을 주고자

서울경찰청 경찰관들이 자발적으로 결성된 단체입니다!

지난 상반기에 이어 이번 하반기에도 협회를 방문하여

소아암 환아들을 위해 헌혈증 86장을 전해주시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봉사단체와 협력하여

정기적인 헌혈증 기부와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씀해주셨습니다.

2021년 첫 기부를 시작으로, 현재까지 누적 무력 918장입니다!

‘성북라이온스클럽’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는 활동을 펼치며

회원 간 친목과 교류를 도모하는 단체입니다!

이날, 회원들이 헌혈증 22장과 함께 기부금 60만원을 후원하여

소아암 환아들에게 작은 희망과

꿈을 위한 힘이 되길 바란다는 말씀을 전해주셨습니다.

‘사랑의 꿀벌’과 ‘성북라이온스클럽’의 따뜻한 나눔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