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해 말,협회의서바이버 딥택트 인터뷰
"서며들다"의 주인공!
소아암 서바이버이자 장기이식 코디네이터,
그리고글쓰는 작가"유세웅"님을 모두 기억하시나요?
12월의 마지막 금요일인 오늘,
유세웅님의 신간「돌보는 마음, 위하는 마음」을
여러분께 소개합니다!
▼ ▼ ▼
「돌보는 마음, 위하는 마음」 - 김주이, 유세웅 공저(2023)
이번 신간은,
간호사에서 간호학 교수가 된김주이교수님과
중환자실 간호사에서 장기이식 코디네이터가 된세웅님이
생명과 죽음이 공존하는 병원에서어렵고 힘든
간호의 길을 묵묵히 걸어 온 서로의경험을 공유하고,
격려하기 위해 지난 2년 간 나눈"교환 편지"중
마흔 통의 편지를 담았다고 합니다.
두 저자는 3교대로 인한 불규칙한 생활, 아프고예민한 환자와
매순간 생사를 오가는 긴급한 상황 등치열한 간호 현장 속에서
버틸 수 있었던 것은 결국"사람을 사랑하는 마음"이었음을 나누며,
순간순간 타인에게서 받는 위로를 통해 한 걸음씩내딛으며
지금까지 나아 올 수 있었다고 전합니다.
특히,「돌보는 마음, 위하는 마음」책의 인세는
소아심장병 환자의 치료비와 어려운 형편 속 학업을
이어가고 있는간호학과 학생들을 위한 장학금으로
기부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자신과 가족의 아픔을 가장 가까이 경험한경험자로서,
그리고의료계 종사자로서, 병원에서의 시간들을통해
삶 전반에 숨겨져 있는사람에 대한 사랑의 의미를
발견하고, 희망을 전하는 두 저자의 이야기!
"지금 만나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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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말,협회의서바이버 딥택트 인터뷰
"서며들다"의 주인공!
소아암 서바이버이자 장기이식 코디네이터,
그리고글쓰는 작가"유세웅"님을 모두 기억하시나요?
12월의 마지막 금요일인 오늘,
유세웅님의 신간「돌보는 마음, 위하는 마음」을
여러분께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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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신간은,
간호사에서 간호학 교수가 된김주이교수님과
중환자실 간호사에서 장기이식 코디네이터가 된세웅님이
생명과 죽음이 공존하는 병원에서어렵고 힘든
간호의 길을 묵묵히 걸어 온 서로의경험을 공유하고,
격려하기 위해 지난 2년 간 나눈"교환 편지"중
마흔 통의 편지를 담았다고 합니다.
두 저자는 3교대로 인한 불규칙한 생활, 아프고예민한 환자와
매순간 생사를 오가는 긴급한 상황 등치열한 간호 현장 속에서
버틸 수 있었던 것은 결국"사람을 사랑하는 마음"이었음을 나누며,
순간순간 타인에게서 받는 위로를 통해 한 걸음씩내딛으며
지금까지 나아 올 수 있었다고 전합니다.
특히,「돌보는 마음, 위하는 마음」책의 인세는
소아심장병 환자의 치료비와 어려운 형편 속 학업을
이어가고 있는간호학과 학생들을 위한 장학금으로
기부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자신과 가족의 아픔을 가장 가까이 경험한경험자로서,
그리고의료계 종사자로서, 병원에서의 시간들을통해
삶 전반에 숨겨져 있는사람에 대한 사랑의 의미를
발견하고, 희망을 전하는 두 저자의 이야기!
"지금 만나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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