캔틴의 중등반, 고등청년반 학생들이 함께 모여 한 학기 동안 완성 시킨

 낭독극 <스카팽-몰리에르> 💃🕺 

현장 이야기, 지금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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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독극이 시작됨과 동시에
학생들과 학부모님들, 그리고 협회 선생님들까지
관람하는 내내 웃음소리가 끊이질 않았습니다😊

이번 연극 교실은 참여 학생 모두
오프라인 수업도 열심히 했지만!
수업 외에 온라인 줌으로도 모여🧑🏻‍💻👩🏻‍💻
극본을 수정하고 마지막까지 열🔥연습에 임했는데요💪

이번 낭독극은
한 사람에 한 역할이 아닌,
막이 바뀔 때마다 모두 역할을 바꿨고
그렇게 다양한 역할을 연기하며
다양한 캐릭터를 경험했습니다😎

처음 연극 수업에 참여한 학생들도,
작년부터 참여했던 학생들도,
극을 완성하며 한 뼘씩 성장했습니다💖

낭독극 발표회로 1학기를 마무리한 학생들에게
꽃을 수여하며 마무리 된 연극교실!💐
2학기에는 어떤 공연이 준비될지 기대해주세요~!🙌

🏷️ 위 사업은 바보의나눔과 함께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