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보대사
세상에 없던 목소리
카운터테너 최성훈
소아암 환아들이 꿈을 꾸고 그려나갈 수 있는 도화지 같은 세상을 만들고 싶습니다.
어려운 시기를 지나고 있는 환아들과 가족분들이 저의 음악으로 위로받고,
힘차게 미래로 나아갈 수 있도록 항상 진심으로 노래하겠습니다.
어린이들의 친구가 되어주는
크리에이터 헤이지니
어린이 친구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은 만큼 선한 영향력을 보답하고 싶어요!
소아암 친구들이 씩씩하게 치료를 받아 건강해지는 그날까지
소아암 인식개선과 캠페인 참여에 열심히 활동하겠습니다!